- 사람에게 직관적
- 기능과 자료를 하나의 개체(Object)에 합침
- 물체의 개념
- 오역 때문에 객체라고 주로 부르긴 함
-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
- 사람에게 매우 직관적이고
- 복잡한 프로그램의 구조를 잡기 쉽다
변수는 값 자체가 아니라 값을 가리키는 화살표다.
변수는 실제 존재하는 오브젝트의 살아있는 그림자일 뿐 오브젝트 그 자체가 아님.
=는 jack이라는 그림자에게 새로 탄생된 Animal을 붙여주는 것.
nate=jack;
jack이라는 변수가 가지고 있던 화살표가 nate에게 덮어씌워지는 것.
nate가 가리키던게 사라져서 미아가 됨.
이걸 c#이나 자바에서는 garbage 컬렉션이라 해서 지워주는데 이걸
Call by Reference 라고 부름.
즉, 변수는 실존하는 친구를 가리키는 참고자(화살표)일 뿐이라는 것.
다시말한다.
변수는 진짜 오브젝트가 아니라, 진짜 오브젝트로 찾아가는 참고자일 뿐이다.
이 개념 왜 중요해?
'가져와서 쓴다'는 개념을 위해.
유니티는 어떤 기능들을 가진 컴포넌트를 조립한 후 미리 만들어진 컴포넌트를
가져와서 쓰는 개념임.
그래서 변수를 통해서 원하는 컴포넌트를 가져와서 (public Rigidbody rb;)
그 친구의 내장 기능을 사용하는 것. (rb.AddFor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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