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TIL

클론코딩 첫 주..

by imagineer_jinny 2021. 4. 5.

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고 지난 팀이 좋았구나를 느꼈던 한 주..ㅎ

인강들으면서 같이 과제하던게 행복한 줄 모르고..ㅎㅎ

이번 과제는 진짜 내 1인분을 못하면 티가 확 나는데

일단 나는 못하고..

원래 못해도 당연한거 아님?하면서 뻔뻔했는데 기죽었던 반 주 였다.. 얼른 클론코딩 벗어나고 싶다.. 이렇게 삭막할수가 없다

 

그와중 전전 팀원분들이랑 자주 채팅을 하고 있는데 이 팀 안만났으면 어쩔 뻔 했냐며..

 

기죽어있을 때 이런 깜짝 선물이!!!!

저도 1팀 때문에 버텨요...^^

 

'TI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클론코딩을 끝내고  (0) 2021.04.09
나만 못하는 느낌(feat. 클론코딩 2주차)  (0) 2021.04.07
Git으로 협업하기!!!  (0) 2021.04.02
리액트 두번째 프로젝트 끝!  (0) 2021.04.02
리액트 첫 개인 프로젝트를 마치며  (0) 2021.03.26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