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고 지난 팀이 좋았구나를 느꼈던 한 주..ㅎ
인강들으면서 같이 과제하던게 행복한 줄 모르고..ㅎㅎ
이번 과제는 진짜 내 1인분을 못하면 티가 확 나는데
일단 나는 못하고..
원래 못해도 당연한거 아님?하면서 뻔뻔했는데 기죽었던 반 주 였다.. 얼른 클론코딩 벗어나고 싶다.. 이렇게 삭막할수가 없다
그와중 전전 팀원분들이랑 자주 채팅을 하고 있는데 이 팀 안만났으면 어쩔 뻔 했냐며..
기죽어있을 때 이런 깜짝 선물이!!!!
저도 1팀 때문에 버텨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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